에르메스, 최신 아르소 타임피스에 실크 실을 직접 엮어 넣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가 디자이너 Tong Ren의 기하학적 모티프를 재해석해, 약 400가닥의 실크 실로 그래픽적인 말 초상화를 완성했다.
요약
Hermès가 Arceau Cheval Natté 실크 마케트리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공개했다.
무려 400가닥의 실크 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 H1912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각 버전당 24피스 한정 생산되며, 선명한 컬러와 딥 톤 두 가지 무드로 선보인다.
에르메스는 실크를 시계 제작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한정판 타임피스 아르소 슈발 나테(Arceau Cheval Natté)를 통해 예술 공예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본래 Tong Ren이 홈 액세서리용으로 디자인한 모티프는 아르소 다이얼 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구현됐다. 약 400가닥의 실크 실을 정교하게 배치해 기하학적 실루엣의 말 머리를 완성한 것. 빛과 깊이, 질감이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구성은 기마 헤리티지와 대담한 장인정신을 결합해 온 에르메스의 전통을 보여준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하나는 선명한 색채가 빛나는 버전이며, 다른 하나는 블랙·레드·브라운의 한층 깊은 톤으로 완성됐다. 두 다이얼에는 123개의 다이아몬드와 정교한 샹르베 인그레이빙을 더해 실크와 보석이 조화를 이룬다. 38mm 로즈 골드 케이스로 감싼 워치는 베젤에 7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크라운에는 다이아몬드 한 개를 장식했다.
눈부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 너머로는 셀프 와인딩 방식의 매뉴팩처 에르메스 H1912 무브먼트가 드러난다. 시간당 2만 8,800회 진동하며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고, 메종의 시그니처인 ‘H를 흩뿌린 듯한’ 장식도 갖췄다. 아르소 슈발 나테는 각 버전별로 단 24피스만 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에르메스 공식 웹사이트 또는 오프라인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