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세드로 비르투오소’로 시그니처 오브 더 선 컬렉션 확장
새로운 오 드 퍼퓸은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에 구조감 있는 버지니아 시더우드와 크리미한 구르망 노트를 더했다.
요약
Acqua di Parma가 브랜드 110주년을 기념해 Eau de Parfum "Cedro Virtuoso"를 선보인다.
Fabrice Pellegrin이 조향을 맡아 시더우드와 헤이즐넛에 상큼한 베르가모트의 산뜻함을 더했다.
1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에디션은 투명 유리 보틀로 선보이는 오 드 퍼퓸과 함께 홈 캔들, 디퓨저, 보디 케어 라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아쿠아 디 파르마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아,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오브 더 선 컬렉션을 확장하는 밝고 빛나는 새 오 드 퍼퓸 ‘세드로 비르투오소’를 공개했다.
이 향수는 직관적인 영감의 불씨가 순수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발전해 가는 바로 그 순간을 향으로 옮기며, 창작 과정이 지닌 감각적인 온기를 기념한다. 마스터 퍼퓨머 파브리스 펠르그랭이 조향한 이 향은 드라이한 버지니아 시더우드와 풍부한 헤이즐넛을 맞춤형으로 함께 인퓨징한 것이 핵심이다. 두 원료를 나란히 30일간 숙성해 완성했다.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의 반짝이는 생동감으로 시작하는 향은, 크리미한 우디 구르망 하트 노트로 이어진다. 헤이즐넛의 부드럽고 둥근 온기가 시더우드의 발사믹하면서도 구조적인 면모를 은은하게 다듬는다. 그 결과 피부 위에는 감싸듯 깊고 사색적인 잔향이 남으며, 내면의 자신감과 힘들이지 않은 현대적 우아함을 떠올리게 한다.
이 향의 서사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건축적 순수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미학을 통해 구현됐다. 아이코닉한 시그니처 오브 더 선 투명 유리 보틀 안에서는 따뜻한 골드빛 액체가 빛의 프리즘처럼 반짝이며, 매끈한 블랙 캡과 절제된 블랙 앤 화이트 라벨이 이를 마무리한다.
사람의 손길과 원재료가 나누는 대화를 표현하기 위해, 캠페인은 햇살이 드는 디자인 아틀리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향의 부드럽고 둥근 형태를 닮은 수공예 조각 시더 토템이 이곳을 채운다. 출시 라인업은 퍼스널 프래그런스를 넘어 보디 크림, 핸드 앤드 보디 워시, 향초, 룸 디퓨저로 구성된 완전한 보디 및 홈 리추얼로 확장돼, 이 따뜻한 분위기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세드로 비르투오소’ 오 드 퍼퓸은 12ml, 50ml, 100ml, 180ml의 다양한 용량으로 선보인다. 신제품은 시그니처 오브 더 선 컬렉션 전반과 함께 아쿠아 디 파르마 부티크, 일부 글로벌 리테일러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