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6 가을/겨울 ‘플라이트 모드’ 트래블 컬렉션 공개
로우 키 버킷 백부터 사이드 트렁크, 네버풀, 알루미늄 호라이즌 수트케이스까지 아우른다.
요약
Louis Vuitton Flight Mode FW26 컬렉션은 여행의 미학을 우아하고 편안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기념한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코트와 니트웨어, 그리고 Monogram Emblème 캔버스로 완성된 Low Key, Express, Side Trunk, Neverfull 등의 백이 포함된다.
Accessories와 여행용 러기지가 Aluminium Horizon 수트케이스를 비롯해 컬렉션을 완성한다.
루이 비통이 2026 가을/겨울 여성 플라이트 모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낭만적인 기차역 플랫폼과 여유로운 열차 여행의 정취를 통해 메종의 근간인 ‘여행의 예술’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현대의 글로벌 여행자를 위해 완성한 이번 라인업은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매끄럽게 어우러진 시즌 전체 룩을 제안한다. 레디 투 웨어와 가죽 제품, 슈즈, 러기지 전반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뉴트럴 톤을 적용해 어느 여행지에서나 한층 품격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레디 투 웨어는 투톤 더블페이스 캐시미어로 제작한 벨티드 더블브레스트 코트, 더플 코트, 피코트, 슬리브리스 케이프 등 시즌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레이어링과 촉감이 돋보이는 소재에 주력했다. 부드러운 가죽과 벨벳 같은 질감으로 완성한 플라이트 재킷, 블루종, 와이드 레그 팬츠가 돋보이며, 모노그램·베이지·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케이블 니트와 브러시드 캐시미어 니트는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액세서리로는 마히나 스웨이드 소재의 콜로라도 컴포트 메리 제인이 역동적인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LV 오라 플라워 선글라스, 마이크로 모노그램 포에버그램 울 스카프, 두 가지 소재를 조합한 LV 아틱 비니가 이를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은 진화하는 루이 비통의 백 라인업에도 주목한다. 2024년 처음 선보인 로우 키 백은 모노그램 레드와 월넛 색상으로 돌아오며, 익스프레스 백은 한층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재해석됐다. 사이드 트렁크와 아이코닉한 네버풀에는 새로운 모노그램 엠블렘 캔버스를 더했으며, 모노그램 블루와 쥐라 그린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플라이트 모드 라인업을 완성하는 새로운 러기지와 여행 액세서리도 모든 여정을 함께하도록 디자인됐다. 키폴 백과 호라이즌 수트케이스는 강렬한 알루미늄 버전으로 선보이며, 럭셔리 여행에 뿌리를 둔 메종의 헤리티지에 현대적 혁신을 더한다. 새로운 플라이트 모드 컬렉션은 현재 루이 비통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