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메이드 투 오더 아틀리에 갖춘 최대 규모 5번가 플래그십 오픈
2만 3,680제곱피트 규모의 이 공간에서는 뉴욕 익스클루시브 LoveFrom, Moncler 캡슐과 AI 기반 디지털 스타일링 플랫폼도 처음 공개된다.
요약
Moncler가 Fifth Avenue에 Gilles & Boissier가 디자인한 두 개 전체 층을 아우르는 자사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 스토어에서는 New York 단독 LoveFrom 컬렉션 캡슐과 브랜드 최초의 맞춤 제작 아틀리에인 Moncler to Measure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인 5th Ave on the Go를 통해, 플래그십의 스타일링 기능을 온라인까지 확장한다.
몽클레르가 5번가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Gilles & Boissier와 20년에 걸쳐 협업해 완성한 이 매장은 2개 층, 2만 3,680제곱피트 규모다. 매장 건축은 산과 대도시가 만나는 몽클레르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피상적인 브랜딩 대신 공간의 규모와 소재 선택, 구조적 디테일로 이를 구현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천장이 8m 이상 높이로 솟아오르며, 몽클레르의 알프스 헤리티지와 매장 주변의 마천루를 함께 연상시키는 수직적 감각을 만든다. 기념비적인 기둥이 내부 곳곳에 리듬감을 더하고, 독립형 ‘큐리오시티 캐빈’에는 계절마다 바뀌는 설치 작업이 전시된다. 외부 유리 파사드에는 Saint Williams 화강암을 입히고 LED 스트립을 통합해, 인근 타임스스퀘어의 강렬한 시각적 에너지에도 뒤지지 않도록 설계한 역동적인 조명 효과를 구현했다.
내부의 시그니처 체커보드 바닥은 광택 마감과 거친 질감이 교차한다. 같은 석재를 기둥과 아치, 벽면에도 이어 적용해, 상부의 조각적인 요소를 받쳐주는 자연스럽고 일관된 바탕을 마련했다. 우뚝 솟은 텍스처 유리 디스플레이는 얼어붙은 폭포를 닮았으며, 엄선한 예술 작품과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이 공간 전반을 채운다. Ugo Rondinone의 조각적 석조 작품은 두 층을 직접 연결하며 산을 연상시키는 존재감으로 매장의 수직적 구성을 지탱한다. 이와 함께 Jean-Guillaume Mathiaut, Paul Bik, Arno Declercq의 작품도 선보인다.
1층에서는 몽클레르 컬렉션 메인 라인의 최신 남성복·여성복·Enfant 디자인과 몽클레르 지니어스 협업 제품, 브랜드의 최신 풋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몽클레르 그레노블에 온전히 할애했다. 고기능 스키웨어와 고글, 아프레 스키 아이템, 가벼운 하이킹 및 트레킹 레이어를 비롯해 Stöckli 스키를 몽클레르 그레노블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제품, POC 헬멧, Shaun White와 개발한 WHITESPACE x Moncler Grenoble 스노보드 등 파트너 제품까지 아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