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EVA x AVIREX, ‘신세기 에반게리온’ 3개 기체를 담아낸 MA-1 재해석
AVIREX가 리모델링한 MARK II 셸에 기체별 안감과 탈부착 가능한 소가죽 패치 후드를 더한 플라이트 재킷.
요약
RADIO EVA와 AVIREX는 MA-1을 재해석해 AVIREX가 선보이는 EVANGELION MA-1 REMODEL로 재구성했으며, 각기 다른 EVA 기체에 매칭된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각 버전은 AVIREX의 MA-1 REMODEL MARK II를 베이스로 하며, 바디 컬러와 맞춘 라이닝, 리플렉터 테이프, 스텐실 디테일로 마감된다.
세 가지 모두 카우하이드 레더 패치가 후드를 단단히 잡아주는 완전 탈부착형 후드 디자인으로 완성된다.
RADIO EVA와 AVIREX가 클래식 MA-1을 RADIO EVA의 ‘THE 30’ 협업 시리즈로 선보이는 3가지 컬러의 플라이트 재킷, ‘EVANGELION MA-1 REMODEL by AVIREX’로 재해석했다. 기성 재킷 위에 그래픽을 프린트하는 대신,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세 기체를 중심으로 AVIREX 특유의 리모델링 실루엣을 새롭게 구축한 프로젝트다.
바탕이 된 모델은 AVIREX가 커스텀 플라이트 재킷으로 처음 개발한 MA-1을 한층 발전시킨 ‘MA-1 REMODEL MARK II’다. 이를 기반으로 블랙은 초호기, 레드는 2호기, 네이비는 Mark.06을 모티프로 한 세 가지 기체별 사양으로 구성했으며, 각 재킷의 컬러 팔레트와 트리밍 역시 해당 기체에 맞춰 완성했다.
테마는 단순히 색상에만 머물지 않고 제작 디테일 전반에 녹아 있다. 각 컬러웨이에는 기체에 맞춘 안감과 리플렉터 테이프를 적용하고, 시리즈의 세계관을 연상시키는 구조대 스타일 디테일을 더했다. 재킷 곳곳에 더한 스텐실 프린트는 밀리터리 아우터 특유의 견고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후드다. 소가죽 패치가 칼라 주변에 묵직한 질감과 존재감을 더하며, 후드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존재감은 유지된다. 소재 역시 밀리터리 무드를 뒷받침한다. 나일론 셸과 폴리에스터 안감 및 충전재, 아크릴·폴리에스터 혼방 후드 안감, 소가죽 트리밍, 아크릴 립을 사용했다.
‘EVANGELION MA-1 REMODEL by AVIREX’는 9월 26일부터 RADIO EVA 온라인 스토어에서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