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에서 열리는 파티부터 락사의 내한까지.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모두 김하온의 지금이다.
“남들을 따라 할 거라면 뭐하러 예술을 해?”
앨범 발매는 ‘YZY’ 앱 단독 공개가 유력하다.
‘Yeezus’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브로딘스키가 한국을 찾는다.
“‘psyche: red’는 가장 솔직한 제 감정을 담은 앨범이에요.”
볼레로의 가요리믹스부터 마드리드 클럽 신의 여왕 토코로의 내한까지.
라브로스의 스케이트 필름 상영회부터 앳 에어리어 식구들이 한데 모이는 파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