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에어하우스부터 배치기 라이브가 펼쳐지는 y2k 파티까지.
NXT 챔피언 출신 트릭 윌리엄스의 팬으로 알려진 그.
음악평론가, 파티 기획자, 안무가 등에게 물었다.
부산 카페에서 열리는 파티부터 락사의 내한까지.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모두 김하온의 지금이다.
“남들을 따라 할 거라면 뭐하러 예술을 해?”
앨범 발매는 ‘YZY’ 앱 단독 공개가 유력하다.
‘Yeezus’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브로딘스키가 한국을 찾는다.
“‘psyche: red’는 가장 솔직한 제 감정을 담은 앨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