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르메르와 사라-린 트란이 마지막 Uniqlo U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유니클로의 디자인 중심 서브 라인이 맞이할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기록적인 폭염이 런웨이를 뒤덮은 가운데, 아쿠아틱 블루와 햇볕을 머금은 오렌지, 복서 쇼츠, 시스루 셔츠가 치솟는 기온에 대한 패션의 해답으로 떠오른다.
이번 컬렉션은 장난기 있는 이중성, 1970년대식 로맨티시즘, 그리고 아티스트 Claudine Wick와의 몽환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축으로 전개된다.
질 샌더, 엔지니어드 가먼츠, 르메르와 함께.
‘a sense of place, a sense of time, a sense of tune.’
참고할 만한 이동휘, 레오 만델라 등의 겨울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