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와 뉴욕이 낳은 너씽 스페셜 2017 겨울 룩북
두 도시를 위한 오마주.










뉴욕과 오사카 출신의 브랜드 너씽 스페셜이 또 하나의 룩북을 내놓았다. 여러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드는 너씽 스페셜은 일본의 장인정신과 뉴욕의 스트릿 스타일을 융합하고자 2015년에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 2017 겨울 룩북에서 너씽 스페셜은 여러 문화 아이콘을 브랜드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 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숀 진 로고와 맥컬리 컬킨의 사진이 가장 큰 특징.
4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의 가격대가 붙은 이 컬렉션은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