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브루클린의 역사적인 첫 발매 현장
런던점의 스톤 아일랜드 협업 발매 면면까지.
슈프림 애호가의 새 집결지로 거듭날 브루클린점이 공식적으로 개점했다. 대대적인 오프닝 행사를 마친 슈프림 브루클린, 아니나 다를까 매장 앞은 스트릿웨어로 빼입은 뉴요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덕분에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브루클린점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한 노란색 카무플라주의 박스 로고 티셔츠부터 나이키와 버질 아블로의 협업 제품군, 베이프, 아디다스, 루이비통 협업에 이르기까지. 현재 스트릿웨어의 족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장관이었다.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린 슈프림 브루클린점. <하입비스트>가 포착한 매장의 첫 발매 현장은 위 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매장에 관련한 상세 정보는 이곳에서, 오프닝 행사의 면면은 이곳에서.
한편, 슈프림 런던 매장은 스톤 아일랜드 협업 제품군의 판매를 진행했다. 방문자들의 모습을 담은 거리 패션은 아래의 슬라이드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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