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전설을 기리는 온리뉴욕 x 마일스 데이비스 컬렉션
모던 트럼펫의 아버지.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온리뉴욕(Only NY)이 음반사 레가시 레코딩스와의 협업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고(故) 마일스 데이비스. 세상을 떠난 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재즈계를 넘어 대중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트럼펫 연주자다. 제품군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사진과 문구, 공연 포스터 등을 활용한 티셔츠와 토트백 등. 컬렉션은 11월 16일 온리뉴욕의 뉴욕 매장에서 출시된다. 발매 당일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키욘 헤롤드의 라이브 공연도 있을 예정이니 참고할 것.
ONLY NY
176 Stanton St. New York, NY 1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