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FM도 동참한 스투시의 2017 FW 협업 삼매경
그리고 쇼트 NYC와 챔피온까지.
스투시가 브랜드의 라 브레아(La Brea) 지역 매장의 개점을 기념하는 한정판 티셔츠 컬렉션을 공개했다. 유니온과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 스케이트보드 디자이너 웨스 험슨(Wes Humpston), 인기 음식점 위 재민(Wi Jammin)이 협업에 참여했다. 패션에만 국한되지 않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다. 화사한 타이다이 염색부터 개성 넘치는 무늬까지, 스투시와 로스앤젤레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티셔츠 컬렉션은 11월 11일에 구매할 수 있다.
스투시 라 브레아
112 S.La Brea Ave
Los Angeles, CA 90036
스투시 라 브레아 티셔츠 컬렉션
스투시 x 쇼트 NYC
다음 소식이다. 스투시 재팬이 쇼트 NYC와의 협업 가죽 재킷을 발매했다. 주제는 자동차 경주 문화. 클래식 실루엣인 레이싱 재킷을 양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왼쪽 소매 하단에는 스투시의 로고를, 상단에는 레이싱에서 영감을 얻은 줄무늬를 새겨넣었다. 스투시 재팬 x 쇼트 NYC의 레이싱 재킷은 지금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135만 원.
스투시 x 챔피온 2017 가을, 겨울 3차 발매
단골 파트너로 자리 잡은 챔피온과의 2017 가을, 겨울 3차 협업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양모 플리스와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양면 플리스 재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후드티, 스웨트셔츠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구매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