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의 고급 원단이 만들어지는 공장

북유럽 직물의 중심에 있는 크바드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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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 가구, 북유럽풍 인테리어, 북유럽풍 식기. 한국 리빙 시장에 어느새 물든, 북유럽풍. 그 중심엔 크바드라트가 있다. 크바드라트는 비파, 비트라, 프리츠헨센, 라프 시몬스, 노스 프로젝트 등의 소재를 책임지고 있는 직물 전문 회사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연합 에코 라벨까지 받은 이들의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작가 알라스테어 필립 와이퍼가 카바드라트의 울 텍스 공장 중 한 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공장 내부는 세계적인 제작자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곳 답게 매우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다. 이미지 속 길게 늘어진 실과 바삐 움직이는 기계는 정연하게까지 느껴진다. 크바드라트의 생산과정이 궁금하다면, 위 슬라이드 쇼에 집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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