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함을 입은 나이키 줌 머큐리얼 플라이니트
크고 아름다운 분홍색 스우시.




여름용 운동화가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지금, 나이키의 줌 머큐리얼 플라이니트는 어지러운 신상 족보를 정리할 신발이다. 작년 7월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라이프스타일 운동화는 축구화 머큐리얼과 90년대의 아이콘 줌 스피리돔이 만난 제품. 이번 신상은 분홍색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 발목 뒤틀림을 방지하는 가죽 소재 뒤꿈치 카운터와 패턴 디자인, 발목 보호대에 써넣은 ‘NIKE F.C.’ 문구가 축구화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줌 밑창 기술과 물결무늬 패턴 중창은 에어 스피리돈의 유산. 편안한 플라이니트 소재의 갑피가 탈 착용 시 편리함과 쾌적함을 안겨준다. 무엇보다 평범한 하얀색과 검은색 보디 위를 강렬하게 장식하는 분홍색 스우시에서 눈을 떼려야 뗄 수가 없다. 나이키의 줌 머큐리얼 플라이니트 최신작의 정확한 발매일은 미정이다. 예상 출고가는 23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