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퍼블릭액세스> 첫 에피소드 공개
호스트는 메이지 윌리엄스.
컨버스가 <퍼블릭액세스>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퍼블릭액세스>는 오늘날의 문화를 대변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상 시리즈물로, 열린 생각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매개체. <왕좌의 게임>의 아리야 스타크 역은 물론, 왕성한 소셜 미디어 활동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가 호스트로 나섰다.
게스트진도 화려하다. <기묘한 이야기>의 바비 밀리 브라운부터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 11살 어린 나이에 첫 식당을 연 셰프 플린 맥개리, 가수 시드까지, 모두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토크쇼’를 빙자한,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영상. 마일리 사이러스가 등장하는 컨버스 <퍼블릭액세스>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11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