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론 프레스턴이 제작한 반려견용 옷 & 목줄
댕댕이를 위한 스트리트웨어.
헤론 프레스턴이 ‘댕댕이’를 위한 스트리트웨어를 제작했다. 미국 기반의 브랜드 ‘베리 임포턴트 퍼피’와 협업한 반려견 액세서리 제품군이다.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탄생한 컬렉션에는 프레스턴의 시그너처가 고스란히 담겼다. 오렌지색의 PVC 레인 코트, ‘HERON BIRDS’ 그래픽 후드, 러시아어로 ‘Style’을 뜻하는 ‘стиль’ 자수의 티셔츠, 선명한 색감의 리드줄 등 브랜드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은 디자인이 반려견용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 가격은 9만 원대에서 20만 원대까지다. 모든 아이템은 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