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아티스트가 직접 선보인 칼하트 WIP x 나이키 실착 느낌
발매 D-2.












업데이트: 칼하트 WIP가 나이키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 발매를 앞두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뮤지션 Flohio, 사진가 Shaniqwa Jarvis, 프로 스케이터 Max Palmer 등 자체적으로 선정한 세 명의 아티스트를 통해 컬렉션의 가치와 이미지를 소개했다. 런던, 파리, 그리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은 위 갤러리에서, 스니커의 상세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22일 기준: 칼하트 WIP와 나이키가 공동으로 제작한 협업 컬렉션이 출시를 앞뒀다. 현대적 디자인 관점과 내구성을 모두 고려하는 브랜드와의 만남으로 다시 태어난 스니커 4종은 칼하트 WIP의 핵심 소재인 ‘디어본 캔버스’로 제작됐다. 해밀턴 브라운, 블랙, 카모 타이거 립스톱 등의 컬러를 적용해 칼하트 WIP 특유의 세련된 미학을 보여준 이번 컬렉션은 에어 포스 1 로우, 반달 슈프림 하이, 에어 포스 1 로우 유틸리티, 그리고 에어맥스 95로 구성된다.
에어 포스 1 로우와 반달 슈프림 하이는 14만 원 대, 에어 포스 1 로우 유틸리티는 18만 원 대, 에어맥스 95는 19만 원 대로 판매된다. 발매일은 12월 6일.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 SNKRS, 그리고 일부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