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워더스푼 x 게스 진 U.S.A. '파머스 마켓' 티셔츠 컬렉션
닥터 로마넬리, 플레져스도 행사에 참여한다.














션 워더스푼과 게스 진 U.S.A.의 공식 협업 사진을 공유한다. 게스 진 U.S.A.는 1980, 90년대에서 영감을 얻는 게스의 복고풍 라인이다. 이번 협업은 게스의 뿌리를 기리는 캡슐로 캘리포니아의 경치와 햇빛, 바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컬렉션이 출시될 ‘파머스 마켓’ 행사의 콘셉트에 걸맞은 각종 채소, 과일과 꽃 프린트도 엿볼 수 있다. 워더스푼은 빈티지 수집가로서의 감성을 살려 후디, 하와이안 셔츠, 티셔츠, 오버롤에 ‘드래곤 후르츠’ 퍼플, ‘애플’ 그린 등의 화려한 색깔 블록과 줄무늬를 삽입했다.
게스가 주최하는 파머스 마켓 행사에는 차이나타운 마켓과 플레져스, 캐럿츠, 핀트릴, 닥터 로마넬리, 메디콤 베어브릭도 참여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라면, 여기서 사인업하고 5월 5일에 입장할 수 있다. 위 티셔츠는 6만 원대에서 8만 원대로 게스의 웹 숍에서도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