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롤렉스 말고 이 시계
베이프표 롤렉스와 국내 브랜드의 지샥 협업.
베이프 1ST CAMO Type 1 베이펙스 컬렉션
스트릿 패션계의 컬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베이프. 이들이 1ST CAMO Type 1 베이펙스 컬렉션으로 귀환하며 ’베이펙스’ 컬렉션의 새 시즌을 맞이했다. 그 이름부터 베이프와 롤렉스 합성어로, 롤렉스에서 영감을 받은 고유의 시계 컬렉션이다. 관전 포인트는 서브 다이얼과 다이얼에 새긴 A Bathing Ape의 시그니처 로고 ‘1ST CAMO’와 서브 다이얼이다. 선택지는 반짝이는 실버, 골드 그리고 검은색 바디 3종. 뒷면과 걸쇠에 베이프의 로고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베이프 청담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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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DW-5600 x 비바스튜디오
‘CORPORATE ROCK&ROLL’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비바스튜디오는 지샥과 협업했다. 지샥의 시그너처 모델인 DW-5600BB를 브랜드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 보라색과 블랙 체커 보드 패턴으로 강조한 우레탄 밴드 부분, 시계 ‘백판’에 컬래버레이션 로고 음각을 새겼다. 비바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단독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