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네스트가 뜯어 본 톰 삭스 x 나이키 크래프트 '오버슈'
출시일도 미뤄졌다.
톰 삭스와 나이키 크래프트 마스 야드의 두 번째 협업 스니커 ‘오버슈’의 발매 일정이 오는 5월로 미뤄졌다. 스니커 소식 채널 @py_rates에 따르면, 올해 초 발매가 예정됐던 협업 스니커는 제작 및 생산과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출시가 연기됐다.
겹겹이 쌓인 ‘오버슈’를 더운 5월에 신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다. 같은 이유일까? 에이셉 네스트가 공개한 ‘오버슈’의 상세 사진에는 방수 소재의 ‘다이니마’가 제거된 것을 확인됐다. 11년의 개발 끝에 탄생한 톰 삭스 x 나이키 크래프트 마스 야드 ‘오버슈’의 상세한 발매 일정은 곧 업데이트될 예정.
A$AP Nast previews the upcoming Nike x Tom Sachs Mars Yard Overshoe
(with the membrane remo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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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Information:https://t.co/ZWxU70sbiK#ONUS pic.twitter.com/GuK4b2n2jq
— ONUS (@OnusInfo) February 27, 2019
The @tom_sachs Mars Yard OverShoe has been delayed ONCE again all the way till May, @Nike are experiencing production problem. #NoMoreSecrets 🏴 https://t.co/T93TjCvoRG
— PY_RATES™ (@py_rates) February 1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