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2019 봄 시즌 두 번째 출시 제품군 룩북
국내에서는 세이버에서 단독 판매.
메트로폴리탄이 2019 봄 시즌의 두 번째 제품군을 출시한다. 메트로폴리탄은 스케이트보드계의 아이콘이자 허프의 수장인 키스 허프나겔(Keith Hufnagel)를 통해 부활한 1990년대 미국 동부의 스케이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세이버에서 단독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 봄 시즌의 두 번째 출시 제품군에는 역사적인 스케이트 비디오에서 영감을 얻은 의류로 구성됐다. 기본 아이템으로 구비해두기 좋은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그래픽 티셔츠, 후드, 비니 등이 이에 포함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빈티지 워싱을 표현한 ‘클라우드 크리스털 워시 데님 재킷’, 뉴욕의 전설적 그래피티 크루인 ‘X-MEN’의 KEO가 완성한 그래픽 디테일의 아이템. 특히 1990년대 스케이트보드 신의 팬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메트로폴리탄의 2019 봄 시즌 두 번째 출시 아이템은 세이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룩북은 위 갤러리에서, 아이템은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