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화이트의 2020 SS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
항균 기능을 하는 ‘Fresh+’ 후가공 처리를 거친 기본템.
에이카 화이트가 올봄과 여름을 위한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은 기본 중의 기본을 갖춰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전개하는 라인으로, 간결하면서도 캐주얼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입기 좋은 디자인이라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제조사인 엔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직접 개발한 원단을 사용, 품질이 우수한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는데, 이번 시즌에는 ‘Fresh+’라는 후가공을 거쳤다고 한다. 이는 미국에서 인증 받은 가공법으로, 폐렴균, 포두상구균 등과 같은 미생물에 대한 항균과 향취 기능을 제공한다.
에이카 화이트의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은 2월 13일에 발매되며, 이는 같은 날에 문을 여는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에이카 화이트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58 지하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