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 맛’, 나이키 에어 맥스 1 ‘레모네이드’가 재출시된다

나이키가 2006년 ‘파워월’ 컬렉션의 하나로 출시했던 에어 맥스 1 ‘레모네이드’를 14년 만에 재출시한다. ‘레모네이드’에는 이름에 걸맞게 레몬을 테마로 한 상큼한 컬러와 그래픽이 적극적으로 활용된 점이 눈에 띈다. 어퍼에는 ‘Air’라는 글자를 활용한 텍스트 패턴이 입혀졌고, 다양한 질감의 오버레이에는 라이트 옐로 컬러가 칠해졌다. 텅에는 레몬 슬라이스 위에 나이키 로고가 더해져 상큼함을 더하고, 인솔에도 여러 개의 레몬이 그려졌다. 나이키 에어 맥스 1 ‘레모네이드’는 올가을 출시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1백6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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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make Lemonade…😉🍋 . . . 📸 @snkrsden / @yankeekicksstore . . . Detailed Look at the Nike Air Max 1 PRM “Lemonade” . . . Release Date: TBD! . . Color: Lemonade/Lemonade/Pine Green/True White Style Code: TBD Retail Price: $160 . . . Shoe design: 🦁🦁🦁🦁🦁 Comfort Rating:🦁🦁🦁🦁 Sizing Fit :TTS

Yaniv I Bar ™️(@yankeekick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9월 10 12:19오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