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첫 번째 스케이트 비디오 'HISS' 상영회 개최
스트리트 하면 스케이트.
LMC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 번째 스케이트 비디오 <HISS>의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한다. <HISS>는 올해 초 결성된 LMC 스케이트보드 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첫 비디오 콘텐츠로, 팀 멤버인 최호진, 최민규, 임태현, 타카미네 요시카츠를 주축으로 1년간 촬영한 필름들을 총망라해 15분에 담아낸 작품이다.
LMC는 <HISS> 공개를 기념해 상영회에 앞서 사진전, 데크 아트워크 전시, 라이브 페인팅, 디제잉 등 스케이트보드를 주제로 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2시부터 17시까지는 단 30명을 대상으로 옥근남, 김주승, 서지수를 포함한 아티스트 6인의 그래픽 스티커를 활용해 핑거보드를 직접 커스텀 제작할 수 있는 D.I.Y 워크숍도 진행한다. 워크숍 참석자 전원에게는 익스클루시브 ‘HISS’ 후드 티셔츠가 증정될 예정. 상영 종료 후 LMC 상품들로 구성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LMC의 <HISS> 프리미어 상영회는 12월 18일 오후 6시 현장 배부하는 번호표를 통한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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