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가 팬에게 트래비스 스콧 협업 곡을 들려주고 도망쳤다
그 순간이 생생히 담긴 동영상도 공개됐다.
릴 우지 버트가 ‘핑크 다이아몬드 이식‘에 이어 또 한 번의 기행을 저질렀다. 바로 길거리에서 자신을 만난 팬에게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만든 미공개 곡을 들려준 후 도망친 것. @seansharkey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는 릴 우지 버트가 아이폰을 통해 해당 곡의 인트로를 들려준 뒤 “That’s all I’m playing for you”라고 말한 뒤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해당 곡이 릴 우지 버트가 2월 14일 트위터에서 언급한 트래비스 스콧과의 신곡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 릴 우지 버트 x 트래비스 스콧 신곡과 도망치는 릴 우지 버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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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visXX x @LILUZIVERT 😳🔥 WTFFFF!!!!!! 🦇🌵🛸®️— Uzi London 🌎☄️💕® (@LILUZIVERT) February 14,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