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야드' 느낌 가득한 나이키 오버브레이크 SP '포실' 출시 정보
청키한 솔과 대조되는 간결한 어퍼.
나이키 오버브레이크 SP ‘포실’의 새로운 출시 정보가 도착했다. ‘포실’은 톰 삭스 x 나이키 마스 야드 모델과 유사한 컬러웨이로 많은 스니커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던 모델이다. 어퍼에는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가 활용되었으며 솔에는 오버브레이크 SP 모델 특유의 청키한 솔 유닛이 적용되었다. 어퍼에는 마스 야드 모델과 유사하게 포실, 클럽 골드 컬러가 칠해졌으며 측면의 스우시 로고에는 만트라 오렌지 컬러가 더해졌다. 나이키 오버브레이크 SP ‘포실’은 오는 2월 20일부터 굿후드와 같은 편집숍과 나이키 영국 SNKRS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백24.95 파운드, 한화 약 19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