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카니보어 공식 출시
한국엔 언제?
꼼 데 가르송의 2021년 봄, 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처음 공개된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협업 에어 카니보어가 공식 출시됐다. 에어 카니보어는 1993년 나이키가 처음 선보인 모델로, 이번 협업 모델은 오리지널 실루엣의 요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메시, 네오프렌, 레더를 조합한 소재와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의 로고를 장식해 완성했다. 나이키 브랜딩이 양각으로 새겨진 중앙부 스트랩 및 아웃솔과 어퍼를 연결하는 측면 스트랩도 해당 모델의 주요 디테일이다. 컬러웨이는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카니보어는 지금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백50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