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x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컬렉션이 재입고됐다
속옷은 어차피 또 필요하다.
지지 하디드가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키스와 캘빈클라인의 협업 언더웨어 컬렉션이 재입고됐다. 웨이스트 밴드에 키스와 캘빈클라인의 로고가 새겨진 복서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화이트, 샤크, 우드로즈, 신더 6종 컬러의 ‘클래식’ 라인과 블랙, 화이트, 딥 울트라마린, 크림슨, 다크 네이비, 스카라브 6종 컬러의 ‘시즈널’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복서에는 키스의 모노그램 패턴이 새겨져 있으며, 시즈널 복서에는 단색 컬러가 활용됐다. 가격은 각각 3만6천6백 원, 3만8천9백 원. 사이즈는 XS부터 XXL까지 여섯 가지로 제공된다. 구매는 지금 키스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