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펜, 빈지노와 함께한 '#MAKEWAVE' 공개
제주 바닷물을 닮은 청량한 푸른빛의 룩북.
그라펜이 ‘Easy Care with GRAFEN’ 슬로건 아래 제주 해수를 활용한 제주 해수를 활용한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제주 바닷물을 닮은 청량한 푸른빛을 띤 빈지노의 ‘#MAKEWAVE’ 룩북도 함께 공개된다.
그라펜이 가장 먼저 공개한 제품은 ‘제주 해수 올인원 로션’. 제주 해수는 40만 년 전 화산 폭발을 통해 만들어진 화산 암반층에 바닷물이 자연 여과되며 육지의 지하로 스며들어 만들어졌다. 때문에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하다. 수분 에너지와 청정함,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주 해수를 사용한 ‘제주 해수 올인원 로션’은 모공은 물론 수분, 미백, 주름까지 제품 하나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덥고 습한 날씨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2주 뒤엔 달라진 모공을 확인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낮에는 적정량 사용으로 산뜻하게, 밤에는 도톰하게 발라 슬리핑 마스크로도 활용 가능하다. ‘제주 해수 올인원 로션’에 이어 그라펜 제주 해수 라인의 새로운 제품군도 8월 중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라펜은 제주 해수 라인 출시와 함께 ‘#MAKEWAVE’ 룩북도 공개했다. 제주도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룩북은 빈지노와 함께 제작되었다. 제주 해수 라인 헤어 제품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주 해수 포마드’와 ‘제주 해수 컬크림’ 역시 룩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주 해수 포마드’는 세팅력과 발림성, 세정력, 광택, 향기, 모든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으며 뷰티 앱 선정 남성 유저가 뽑은 헤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제주 해수 컬크림’은 번들거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광택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그라펜은 ‘제주 바다 상생 프로젝트’인 #MAKEWAVE 캠페인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빈지노와 함께한 룩북은 그라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