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전기 젓가락'이 개발됐다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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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짠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전기 젓가락이 개발됐다. <로이터>는 19일 일본 메이지 대학교수 호메이 미야시타와 그의 팀, 음료수 제작사 기린 홀딩스가 맛을 강화하는 전기 젓가락을 공동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젓가락은 짠맛을 느끼는 신체 기관에 약한 전기 자극을 주어 음식의 나트륨 이온의 맛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관해 호메이 미야시타 교수는 “젓가락은 사람이 느끼는 짠맛을 최대 1.5배까지 강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젓가락이 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메이 미야시타 연구진과 기린 홀딩스는 전기 젓가락을 2023년 초까지 사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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