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도 반할 아이템, 레고 ‘재즈 4중주’ 세트가 국내 출시된다
“재즈를 뭐라고 생각하세요?”








레고가 재즈 연주자들의 모습을 재현한 ‘재즈 4중주’ 세트를 국내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그랜드 피아노, 베이스, 트럼펫, 드럼과 함께 각 악기의 연주자 피규어로 구성됐다. 세트는 총 1천6백6 개의 부품으로 완성된다. 각 음악가와 악기마다 별도의 조립 설명서가 제공되며, 무대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습으로 꾸밀 수 있다. 완성 시 전체 크기는 높이 20cm, 폭 43cm, 깊이 16cm로, 실내 장식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레고 ‘재즈 4중주’ 세트는 오는 7월 1일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13만9천9백 원. 구매는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