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시, 귀여운 '하트 모양 선글라스' 출시한다
귀여운 건 사라고 배웠습니다.
‘하트 모양 선글라스’는 수십 년 동안 팝 컬처에서 단골로 찾아오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1960년대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부터 최근에는 라나 델 레이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착장에 하이라이트가 되어준 액세서리. 이러한 재미있고 장난스러운 콘셉트의 선글라스가 2022년 여름을 맞아 앰부시에서 출시된다.
앰부시의 하트 모양 선글라스는 무테 디자인에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다. 레그는 렌즈에 곧장 연결됐고, A형 투프롱 힌지가 적용됐다. 앰부시 브랜딩은 템플과 실버 노즈 패드 그리고 메탈릭 템플 팁에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컬러웨이는 레드, 그린, 블루 그리고 클래식한 제트 블랙까지 네 가지로 출시된다.
앰부시의 하트 선글라스는 곧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