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인내와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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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에 걸친 시간 동안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계의 무브먼트를 직접 설계 및 생산, 제작하며 1천4백 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제작해 왔다. 이에 예거 르쿨트르는 탁월함이 탄생하는 순간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메종을 이끌어 온 가치인 인내와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선보인다.
새로운 캠페인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 했다. 성공의 진정한 기원에 관해 이야기하는 캠페인 영상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 이뤄지는 노력과 작은 제스처, 움직임, 카메라 앞에서 표현되는 한마디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기 위해 지속되는 수년간의 연습 과정에 찬사를 보낸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김우빈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스틸을, 안야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리베르소 듀에토’ 핑크 골드를 착용했다. 두 모델 모두 재해석을 향한 무한한 잠재력의 정수를 담은 타임피스로 기술력과 미학적 디자인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의 탁월함을 지향하는 탐구 정신을 드러낸다. 1931년 탄생한 ‘리베르소’는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해 온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