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아기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출시
아름다움은 모두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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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아기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인다.
디올의 베이비 디올은 영유아를 위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라인으로,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베이비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참여했다.
이번 컬렉션의 제품군은 올인원 클렌저인 라 무스 트레 퐁당뜨, 로 트레 프레쉬, 그리고 보습용 크림 라 트레 땅드르 등으로 구성됐다. 각 클렌저는 한화 약 12만4천 원(95 달러), 보습용 크림은 15만 원(1백15 달러)이다.
모든 제품은 구매 시 유아용 향수 본 에뚜왈과 함께 제공된다. 본 에뚜왈은 1970년 베이비 디올을 위한 최초의 향수를 출시했던 브랜드의 역사를 되짚고자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향수의 노트는 영유아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배, 장미, 화이트 머스크 향이 블렌딩 됐다. 제품의 본래 가격은 한화 약 30만 원(2백30 달러)다.
디올의 아기를 위한 향수 본 에뚜왈을 포함한 베이비 디올의 스킨케어 라인은 지금 북미 디올 베이비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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