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코지마 히데오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서로에게 좋은 일이겠죠.

티모시 샬라메와 코지마 히데오의 만남이 포착됐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영화 <웡카> 프레스 정킷 진행 차원에서 도쿄를 찾았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코지마 프로덕션의 코지마 히데오를 만난 모습을 포스팅했다. 코지마 히데오는 현재 호평받고 있는 게임 <데스 스트랜딩 2> 제작에 몰두 중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데스 스트랜딩 2>에 그가 출연하는 것이 아닌지 추측하기도 했다.
<데스 스트랜딩 2>에는 노먼 리더스가 ‘샘 포터 브리지스’ 역으로 돌아오고, 트로이 베이커가 메인 빌런 ‘힉스’ 역을, 레아 세이두가 ‘프래자일’ 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티모시 샬라메와 코지마 히데오가 함께한 모습, <데스 스트랜딩 2>의 예고편은 아래 인용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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