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의 협업 860 V2 3종 공개
블루, 레드, 그리고 그린.

에임 레온 도르의 설립자 테디 산티스가 뉴발란스와 공동 제작한 새로운 스니커를 공개했다. 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의 협업 860 V2다. 860 V2는 2012년에 다목적 러닝화로 출시된 모델로, 디스이즈네버댓 등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시 한번 ‘하입’을 얻고있다.
테디 산티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컬러웨이는 총 세 가지다. 제품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각 면의 사진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블루, 레드, 그리고 그린을 활용해 어퍼의 베이스와 액센트로 활용한 것을 알 수 있다. 테디 산티스가 직접 해당 협업을 공개한 만큼, 출시 또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의 협업 상세 정보는 추후의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