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크루저를 출시한 디스이즈네버댓과 W-베이스의 협업 컬렉션 공개
현장 조립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팝업도 열린다.






디스이즈네버댓이 도쿄의 픽시 바이크 스토어 W-베이스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W-베이스는 도쿄 시부야 지역에서 BMX와 올드 BMX, 피스트 바이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바이크 및 관련 아이템을 소개해왔다. 디스이즈네버댓과 W-베이스의 협업 컬렉션에는 두 브랜드의 로고 및 그래픽이 돋보이는 ‘헐프 오리지널 24 BMX 크루저’ 바이크를 비롯해 후드, 티셔츠, 트러커 모자가 함께 출시됐다.
시티 바이크로 적합한 BMX 크루저를 공개한 만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팝업 이벤트도 개최한다. 행사는 2월 24일 디스이즈네버댓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그 다음 날인 2월 25일에는 성수 볼트 스토어에서 열리며 제품 시승과 함께 바이크 조립 퍼포먼스와 디제잉 셋이 준비되어 있다.
출시 당일인 2월 24일엔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 판매된 협업 바이크 선착순 10대에 한해 현장 조립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이크를 구매한 모두에게 고어텍스 프레임 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해당 컬렉션 아이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샌드위치 리플렉터를 함께 주는 혜택도 준비했다.
‘디스이즈네버댓 x W-베이스’ 협업 컬렉션은 2월 24일부터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와 홍대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