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 출시
궁극의 시간이 담긴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은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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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Time Re:Imagined’ 컬렉션을 출시한다.
글렉피딕 시그니처 증류 스타일의 정점을 담은 ‘Time Re:Imagined’ 컬렉션은 각기 다른 시간 속의 순간을 담은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 40년, 30년 3종으로 구성됐다. 수십 년에 걸친 시간과 정성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깊은 풍미와 깊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시그니처 제품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은 ‘Simultaneous Time(동시적 시간)’이라는 의미와 정제된 위스키에 영향을 끼친 복합적인 조건을 담아냈다. 특별한 숙성 과정인 ‘Remnant Vatting(렘넌트 배팅)’을 통해 생산된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은 ‘Cumulative Time(축적된 시간)’을 의미한다. 이 공정을 통해 제작된 위스키는 축적된 풍미의 층을 보여줌과 동시에 축적된 시간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은 몰트 마스터가 병입을 결정하는 순간인 ‘Suspended Time(간직된 시간)’을 구현하여, 증류의 특징을 표현했다.
글렌피딕의 철학을 담은 예술적인 패키징도 인상적이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각각 콘셉트에 맞는 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에서 조용히 숙성해 온 위스키들의 각기 다른 특징과 조화를 동시에 보여준다.
위스키에 대한 열망을 완벽하게 담아낸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은 기다림의 미학으로 만들어진 위스키에 대한 경의이자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궁극의 시간을 의미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글렉피딕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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