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혁신적 성능과 디자인의 신제품 ‘로얄’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혁신적 성능과 디자인의 신제품 ‘로얄’을 3월 15일 출시했다.

마제스티 ‘로얄’은 ‘The True Game Changer’라는 콘셉트 아래 마제스티골프의 강한 스펙과 럭셔리함을 갖춘 클럽이다. 보다 부드러운 스윙으로 최장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혁신적 기술과 젊은 골퍼의 감성을 자극하는 미학적 디자인이 만나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마제스티 ‘로얄’은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마제스티골프의 독보적인 골드와 젊은 골퍼를 위한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로얄 드라이버와 우드에는 젊은 골퍼들이 원하는 비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퍼포먼스의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러치 웨이트 시스템,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클러치 웨이트 시스템을 통해 헤드의 무게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타격의 안정성을 향상했으며, 0.4mm에 불과한 극박 크라운 개발에 성공하여 카본 크라운과 동일한 무게중심 설계를 구현한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로 임팩트 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부드러운 굴곡과 방사형 동심원 구조를 결합한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 디자인을 통해 반발력과 스윗 스팟을 넓히고 고탄도의 볼 궤적을 가능케 해 매 순간 최고의 비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최고의 비거리를 만드는 ‘고속 스윙’을 위해 적은 힘을 빠른 스윙 스피드로 전환해주는 파워 E.I 샤프트 설계를 적용했다. 파워 E.I 샤프트에는 마제스티의 Xlink Tech, 텅스텐 시트 버트, 78t 초고탄성 카본 팁을 사용, 스윙 탑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샤프트의 휘어짐과 빠른 복원을 통한 헤드 스피드의 가속과 초고탄성 카본 소재를 통한 헤드 움직임의 안정성 동시에 확보했다. 이로써 골퍼가 스윙 시 적은 힘을 사용해, 보다 강한 임팩트의 손맛을 즐길 수 있다. 남성용은 3개(S, SR, R), 여성용은 3개(R, A, L)의 샤프트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로얄’ 런칭 이벤트로 구매자에게 명품 독일 브랜드 슈타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테디베어 헤드 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마제스티의 럭셔리한 감성과 높은 비거리를 완성하는 강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로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