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기념, ‘믹스맥 코리아’의 이벤트가 4년 만에 돌아온다
4년 전에는 버질 아블로가 왔었다.
<믹스맥 코리아>가 출범 7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믹스맥 코리아>는 지난 7년간 故 버질 아블로를 비롯해 다양한 국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국내 여러 아티스트의 인터뷰 및 콘텐츠 등을 주최, 제작해온 바 있다.
새로 열리는 7주년 이벤트에는 <믹스맥 코리아>와 관계를 맺어온 약 40여 명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서울 도심 속 특별한 공간”에 설치된 세 개의 존에서 각자만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믹스맥 코리아> 7주년 이벤트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1시부터 5월 6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티켓은 4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리미티드 블라인드 티켓이 3만3천 원에 판매된다. 이후 4월 13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이 4만4천 원에, 라인업이 공개되는 4월 18일부터 5만5천 원에 티켓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은 네이버, 티켓링크NHN,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그리고 캐시미어 저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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