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직접 소개하는 이케아 협업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투어
앨범 제목이 원래 ‘NOWITZKI’가 아니었다.

빈지노가 7월 3일 정규 앨범 <NOWITZKI>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빈지노는 이케아와 함께 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열었다. 쇼룸은 빈지노가 앨범을 작업한 스웨덴 말뫼의 로스팅 스튜디오를 본떠 디자인됐다.
<하입비스트>는 쇼룸 개점에 앞서 빈지노를 만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에 대한 투어를 요청했다. 그가 소개하는 <노비츠키> 앨범 작업 과정과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에 숨은 요소들 그리고 <노비츠키> 앨범 제목에 숨은 비밀까지, 모두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는 오는 7월 20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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