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과일은?
한라봉부터 3천만 원에 낙찰된 멜론까지.





음식을 다루는 매체 <델리시>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과일의 목록을 공개했다.
리스트는 한국에서는 ‘만년설 딸기’로도 알려진 ‘화이트 주얼 딸기’로 시작됐다.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과일은 열매 당 10 달러(약 1만2천 원)에 판매된다고 보도됐다. 다음은 일본에서만 재배되는 세카이이치 사과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 사과에 비해 큰 크기와 높은 당도 덕분에 해당 사과는 최소 20 달러(약 2만4천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 때 한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는 ‘아기 부처 배’도 리스트에 올랐다.
그 밖에는 한라봉, 미야자키 망고, 한 송이에 약 1천만 원에 팔렸던 ‘루비 로만 그레이프’, 두 통 묶음 세트가 약 3천만 원에 낙찰된 ‘유바리 킹 멜론’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당 1백 달러(약 12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네모난 형태의 수박과 신스케 수박, 유럽의 마지막 파인애플 재배지인 영국 콘월의 특산물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 파인애플’도 선정됐다.
자세한 정보는 <델리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