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세 컬러의 860v2 출시
눈길을 끄는 힐탭의 꽃.
테디 산티스의 에메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가 협업 860v2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메 레온 도르 2024 봄,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은 ‘오렌지’, ‘화이트’, ‘옐로’ 세 컬러로 출시된다.
‘오렌지’는 어퍼의 오렌지 컬러와 네온 그린, 옐로 컬러가 오버레이의 블랙 컬러와 대비를 이룬다. ‘화이트’는 전체가 크림 아이보리 톤으로 채택됐고, ‘옐로’는 어퍼를 감싼 네온 옐로 컬러와 레이아웃에 채택된 실버 컬러가 대비를 이룬다. 세 제품 모두 힐탭 인근에 자리한 에메 레온 도르의 시그니처 로고가 눈길을 끈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860v2는 에메 레온 도르 웹사이트에서 약 22만 원에 선주문할 수 있으며, 2024년 2월에서 3월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 제품군의 실루엣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