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반센 2024 SS에서 공개된 새로운 아식스 젤 퀀텀 살펴보기
어퍼 위 꽃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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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와 꾸준히 파트너십을 유지 중인 세실리아 반센이 2024 봄, 여름 컬렉션에서 새로운 아식스 신발을 선보였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세실리아 반센의 쇼에 출연한 모델들은 블랙 컬러 어퍼 위에 다양한 꽃 모티브가 장식된 젤-퀀텀을 신고 등장했다.
세실리아 반센은 <하입배> 인터뷰에서 “이 제품은 지난 여름 쇼에서도 선보였던 업사이클링 협업 제품이기 때문에 그 점을 상기한다”라며 “또한 오뜨 꾸뛰르 작품을 구현하고 싶어서 50개만 제작했고, 모두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위와 같은 설명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제품은 한정판으로 2024년 중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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