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고티에의 다음 오뜨 꾸뛰르 게스트 디자이너가 시몬 로샤로 결정됐다
쇼는 내년 1월 파리에서 열린다.
시몬 로샤가 장 폴 고티에의 다음 오뜨 꾸뛰르 컬렉션 게스트 디자이너로 결정됐다.
장 폴 고티에는 2020년 1월 이후, 매 오뜨 꾸뛰르 시즌마다 게스트 디자이너를 초대해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년간 게스트로 참여한 디자이너는 올리비에 루스테잉, 글렌 마틴스, 하이더 아커만 등이 있다.
이번 장 폴 고티 오뜨 꾸뛰르의 게스트 디자이너가 된 시몬 로샤는 아일랜드 출신 패션 디자이너다. 자신을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페미닌하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시몬 로샤가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할 장 폴 고티에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내년 1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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