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2 @dane3fune 2 of 2 @dane3fune 신발 Jan 11, 2024 28.2K Views 에메 레온 도르의 테디 산티스가 디렉팅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6의 새로운 컬러웨이가 공개됐다. 해당 스니커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가 비중 있게 사용됐다. 메시 언더레이는 옅은 브라운 컬러로, 스웨이드 오버레이는 ‘위트’ 컬러로 채색됐다. 또한 아이스테이와 뉴발란스 로고, 그리고 텅 등은 그레이 컬러로 칠해져 포인트를 더했다. 끝으로 해당 스니커는 화이트 컬러 솔과 탑 라인으로 완성됐다. 다만, 해당 스니커의 자세한 출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