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새로운 스니커 실루엣, 플라이니트 헤이븐 공개
입체적인 플라이니트 어퍼.
나이키가 새로운 실루엣의 스니커, 플라이니트 헤이븐을 공개했다.
해당 실루엣의 첫 번째 컬러웨이는 ‘카카오 와우’로, 블랙 컬러 솔과 멀티컬러 플라이니트 어퍼가 특징이다. 또한 전체적인 실루엣은 나이키 ISPA 마인드바디를 연상케 하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입체적으로 직조된 어퍼엔 슈레이스 대신 풀탭이 달렸으며, 솔은 울퉁불퉁한 형태로 제작됐다.
다만, 나이키 플라이니트 헤이븐의 구체적인 발매 일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가격 1백20 달러, 한화 약 16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