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락커, ‘The Heart of Sneakers’ 캠페인 공개
6인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각별한 스니커 이야기.
풋락커 코리아가 2024년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The Heart of Sneakers’를 공개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스니커와 유스 컬처를 장려해 온 풋락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니커에 대한 각별한 의미와 애정을 조명한다.
풋락커 ‘The Heart of Sneakers’ 캠페인에는 풋락커 스토어 스태프 스트라이퍼인 미로, 린, CJ를 비롯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줄리와 채원, 힙합 뮤지션 제이올데이와 그의 딸 유우가 함께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스니커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에게 스니커는 ‘하루의 시작’이자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 ‘집 같은 편안함’, ‘자신감과 자유’를 의미한다. 감각적인 캠페인 사진과 영상을 통해 6인의 크리에이터가 각자 추천하는 스니커와 그들의 특별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풋락커 코리아의 새로운 캠페인 ‘The Heart of Sneaker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풋락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