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디 산티스가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1000의 세 번째 컬러웨이를 공개했다.
이번 스니커는 앞서 공개된 올화이트, 올블랙에 이어 화이트와 블랙이 결합된 그레이 컬러웨이로 선보여졌다. 해당 스니커는 차분한 톤의 그레이 컬러웨이가 어퍼 전반을 감쌌으며, 머드가드에 에메 레온 도르의 시그니처 로고 ‘aimé’를 새겨 마무리됐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1000의 출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