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이 공개한 ‘슈퍼맨’에 등장할 농장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한 장.
제임스 건 감독이 <슈퍼맨>에 등장할 농장 세트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제임스 건 감독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현재 <슈퍼맨>의 리부트 영화를 촬영 중이며, 영화의 배경 중 캔자스주 스몰빌도 등장하는 만큼 그가 공개한 농장이 작품에서 어떻게 등장할지 지켜볼 만하다. 슈퍼맨 역은 데이비드 코렌스웻, 루이스 레인 역의 레이첼 브로스나한, 렉스 루터는 니콜라스 홀터가 연기한다.
<슈퍼맨>은 2025년 국내 개봉한다. 제임스 건 감독의 관련 포스팅은 하단 인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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